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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평양냉면집
주말주택 가을꽃 맨드리미의 자태 야생화 익어가는 탱자 까치밥이 비에 험뻑
가을풍경 추수 철인데 비가 자주와 농민들은 걱정이다 주말주택이 있는 농촌 가을풍경 코스모스꽃이 잔뜩 비방울을 머금고......... 농촌들녁
아웅산 폭발사고 세월이 많이 흘러갔다. 24년의 세월이 후딱 지나가 버렸다. 1983년 오늘 한글날 나의 새로운 생이 시작 되는 날이 었다. 제대후 3개월 동안 백수생활 부모님 눈치보여 창원 공단에 위장취업 5개월 마침내 취직을 하고 울산으로 올라오고 3개월 만에 나의 새로운 생의 출발점이 83년 한글날 버마 아웅산 폭..
주말주택 텃밭 주말주택 텃밭에 토마토.오이.깻잎.�갓.상치가 크고 있다. 오이. 모양은 볼품 없어도 맛은 일품이다..완전무공해 무공해 토종오이.호박.상치쑥갓.깻잎 옥수수 참외 첫농사 실력 호박과 산초수확 고구마 수확 고구마는 실패..... 순 물고구마에 크기가 30센티 김장배추 속이차 오르고... 무우수확 씨알은..
주말주택
그시절 추억 급식 변천사 육십오륙년도 초딩1.2학년 시절이지 아마 다들어렵게 살다보니 극빈자라 해가지고 미국 구호품 배급 주던 시절을 기억들 할꺼다 전부는 아니지만 생활이 어려웠던 친구들은... 처음에는 아마 내 기억으로 옥수수 가루를 배급받았지 학교에서... 나도 수해자였으니까. 그다음 우유가루. 우..
곡선의 아름다움(2) 일요일) 까치소리에 눈을뜨니 아침햇살이 거실가득 차있다. 곤히 잠든 반쪽 깰새라 조용조용 현관문을 나서니 차가운 아침공기가 폐부 깊숙히 들어온다. 빨간 까치밥 몇개달린 감나무 가지사이로 아침해가 걸려있다. 오늘 할 일이 무엇이던고..... 김장독을 묻어야지 장화를 찾아신고 괭이랑,삽을챙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