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영국일기 (엄마) (111) 썸네일형 리스트형 2009.1013 엄마^,^ 오늘은 학원마치고 친구랑 일본음식점에서 저녁먹고 왔어 ㅎㅎ 친구가 괜찮은 일본음식점있다고 소개시켜준다고해서 오늘 저녁먹고 지금 집에들어와서 엄마메일확인하고 메일보내는중이야..ㅎㅎㅎ 그래서 오늘은 배가부르네 ㅋㅋㅋ 밥먹고 커피까지 마셨더니..ㅋㅋ 오늘은 좀 나름 밥다운.. 2009.10.10 엄마~ 오늘은 아침에 메일확인하고 바로 메일보내..ㅋㅋ 요즘 며칠동안 메일을 못햇더니, 엄마가 걱정하는것 같아서 .. 요 며칠동안 뭐때문인지는 몰라도 정신없었어.. 조금 바쁘기도했고..ㅋ 그래도 메일확인은 다 하니깐 걱정하지말고..ㅎㅎ 어제는 브라질친구의 마지막날이었어. 그래서 어제는 학.. 2009.10.08 엄마 ㅎㅎㅎ 오늘도 역시나 비가오네.... ㅋㅋㅋㅋ 하루종일 계속 비가오고 쌀쌀하고.... 언제쯤 비가 그칠련지 ㅜㅜ 내일은 맑다고 그러던데..내일이나 되바야알지..ㅋㅋㅋㅋ 어제는 오랜만에 옥스포드 친구들만나서 같이 저녁먹고 놀다가 그러고 집에들어왔어 ㅋ 아 그리고 엄마 ! 나 오늘 학원에서 .. 2009.10.07 엄마 ㅎㅎ 오늘은 학원에서 일찍집에왔어. 왜냐하면 오늘은 저녁에 약속이있거든. 옥스포드에서 같이 공부했던 친구중에, 이번주에 걔가 한국들어가는데, 이번주는 런던에 있거든 걔가. 그래서 재영이랑 나랑 그 친구랑, 또 한국동생한명이랑 오늘 같이 밥먹기로해서. 집에와서 짐놔두고, 이제 메일.. 2009.10.02 엄마~ 저녁먹고 공부하기전에 메일보내고있어..ㅎ 내일부산가는데 이 메일읽을려나 모르겠네..ㅎ 아무튼오늘 아침은 늦잠을잤어.. 알람을끄고 나도모르게 조금 더 자버려서 , 아침에 아침도못먹고 부랴부랴 준비하느라 바빠서 전화도 제대로 못받았어..ㅎ 요즘엄청피곤한가봐. 일찍 자는날도 거의없.. 2009.09.30 엄마 ㅎㅎ 오늘도 학원갔다와서 저녁준비하면서 메일보내고있어..ㅎㅎㅎ 오늘은 샐러드를 잠시쉬고, 짜파게티를 끓여먹을려고... 요즘 너무 뭘 안먹었더니... 몸이허한지 학교에서부터 걸어오는데 힘도하나도 없고 진짜 죽겠더라.. 그래서 오늘은 뭘좀먹어야겟다 생각하고... 오늘은 좀 먹어야지 짜파.. 2009.09.29 엄마~ 나리야 ㅎㅎㅎ 오늘은 월요일이라 수업도 늦게 마치는데, 공부까지 하고, 오면서 장좀봐왔더니 지금 저녁먹으면서 메일보내는데 벌써 7시가 훌쩍넘엇다...ㅎㅎ 오늘도 샐러드에 삶은계란2개..ㅋㅋㅋ 나름 조절해서 먹을려고 노력하고있거든...ㅎ 저번주에 옥스포드에서 같이공부했던 오빠를 2달.. 25009.0926 엄마~~ 어제는 좀 바쁘고정신이없어서 메일을 못보냈어.. 오늘은 학원마치고 공부좀하다가 와서 방금 집에서 간단히 저녁먹고.. 지금 메일보내고있어. 금요일이라 그런지 그래도 마음의 여유가 생긴다.. 내일은 늦잠좀 자도되고... 요즘에는 절대 학원늦으면 안된다는생각에 늘 일찍일어나고 이러다보.. 이전 1 2 3 4 5 6 7 ··· 1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