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꽃 향기 흙냄새 2009. 4. 5. 17:06 주말주택에도 봄이왔다. 앵두와 자두꽃이 서서히 지니 자목련과. 홍매화가 만개 하였다. 동백꽃이 지니 연산홍이 피기 시작하고 단풍잎이 빨갛게 돋아난다. 라일락이 파란꽃망울을 터트리기 일보직전이고 모과나무가 6년만에 빨간꽃망울을 맸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별빛 하늘을 그리워 하며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주관기21차 한마음 행사를 마치고서..... (0) 2009.05.10 주말주택 (0) 2009.04.12 그냥 좋은사람 (0) 2009.04.03 아침산책 (0) 2009.03.29 봄나들이 (0) 2009.03.22 '나의 이야기' Related Articles [스크랩] 주관기21차 한마음 행사를 마치고서..... 주말주택 그냥 좋은사람 아침산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