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감 흙냄새 2008. 10. 30. 10:07 너무 무거워 언제까지 버틸지.... 빨간 홍시로 변하면 더 운치가 잇겟지 그러나 그때부턴 하나둘 떨어지고 새에게 먹히고 그러면 서로 이별해야한다. 지금이 제일 다정하고 정겨워 보인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별빛 하늘을 그리워 하며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금강산 (0) 2008.11.11 정성 (0) 2008.11.01 돼지 저금통깨기 (0) 2008.10.26 푸념 (0) 2008.10.20 가을속으로 (0) 2008.10.15 '나의 이야기' Related Articles 금강산 정성 돼지 저금통깨기 푸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