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의 지팡이 라는 대한민국 경찰 친구놈의 넋두리 글을보고
마음비우라고 ... 버리라고
열심히 갈겨 놓고는
정삭 내마음을 못비우고
종일 컴푸터 앞에서
환율 확인 하는것이 일이다.
딸래미 영국 연수보낼려고
파운드화 천구백원대에
계약하여
학비 입금시킬려니 이천사백까지 올라가다가
이천백까지 내려와 조금더 기다려 하다
다시 이천삼백원대다. 아휴 열받아!!1
오늘도 초장에 조금 내리더니 막판에 또올라버렸다.
정부의 안정대책이 쏟아져도
움직임은 드디다.
어휴 언제쯤 입금을 시킬까?
마음을 비워야지
몇일만 더 기다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