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의 이야기

가을속으로

가을 초입에 3개의 태풍이 한반도를 통과해

많은 피해를 주었지만

여긴 다행히 큰 피해를 주지않고 지나가

가을의 풍요로움을 느낄수 있어 즐겁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월  (0) 2012.09.23
행복  (0) 2012.09.23
청개구리의 한가로움  (0) 2012.08.09
여름하늘  (0) 2012.08.09
수확의 기쁨  (0) 2012.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