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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수확의 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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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누라의 병원 생활로 주말주택에 내려갈 시간이 없어

휴일 잠시 짬을내어 내려가 때놓지면 안되는 

 것들을 수확해 오지만

빠쁜 시간에

서로나눠 먹는 것도 힘들다

그레도 수확의 기쁨이란  참으로 뿌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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