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세월 흙냄새 2012. 9. 23. 16:33 시골 산골 벌초하러 가는길에 어느 시골집 언덕아래 세워둔 자건거가 언제부터 그자리에 있었는지 담벼락 담쟁이 덩쿨이 자전거를 꼼짝못하게 만들어 아주 조화로운 모습으로 시간의 흔적을 느낀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별빛 하늘을 그리워 하며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김장하기 (0) 2012.12.17 맘마미아 울산공연 (0) 2012.12.17 행복 (0) 2012.09.23 가을속으로 (0) 2012.09.23 청개구리의 한가로움 (0) 2012.08.09 '나의 이야기' Related Articles 김장하기 맘마미아 울산공연 행복 가을속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