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자급자족 흙냄새 2009. 7. 20. 14:06 내가 먹을 먹거리를 직접 키워서 먹는 기쁨은그 맛이 두배다. 손수 정성을 다하여 키운 것이라 더욱 소중하게 먹고 내몸에도 소중한 힘의 원천이 된다 또다른 나눔의 기쁨도 무시못할 큰 기쁨이다. 이기쁨 조기쁨 보다 더 큰 기쁨은 성장과정을 바라보며 정성을다하는 그순간 순간의 기쁨이 더 크리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별빛 하늘을 그리워 하며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골풍경 (0) 2009.08.01 휴가시작 (0) 2009.07.28 인생의 그리운 벗 (0) 2009.07.14 행복의 비결은 (0) 2009.07.10 자연속으로 (0) 2009.06.30 '나의 이야기' Related Articles 시골풍경 휴가시작 인생의 그리운 벗 행복의 비결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