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뿐 아줌마네는 봄이 만연했다.
지금은 또 어떤 아이들이 얼굴을 내밀었을까?
아이들도 궁금하지만 이뿐 아줌마도 어찌 지내는지 궁금하다.
요즘 바쁘긴 하나보다
지척인데 얼굴 본지 오래다.
출처 : 고요하고 평온한 집
글쓴이 : 꿩의 바람꽃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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