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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그림

[스크랩] 이웃집엔 지금

 

이뿐 아줌마네는 봄이 만연했다.

지금은 또 어떤 아이들이 얼굴을 내밀었을까?

아이들도 궁금하지만 이뿐 아줌마도 어찌 지내는지 궁금하다.

요즘 바쁘긴 하나보다

지척인데 얼굴 본지 오래다.

 

 

 

 

 

 

 

 

 

 

 

 

 

 

 

출처 : 고요하고 평온한 집
글쓴이 : 꿩의 바람꽃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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