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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앵두 수확

주말주택 앵두나무

네그루 중에

한나무가 벌써 익기 시작했다.

담장너머

마을 길가로 널어진

앵두나무 자지 때문에

동네 사람들의  눈요기요, 간식 꺼리로

인기가 대단하다.

언제 알았는지

다람쥐 가족 4마리도

합세해 먼저 시식해 버린다.

그래도

다람쥐가

앵두 따 먹는 모습이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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