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고도원의 아침편지

죽기 전에 용서하라

죽기 전에 용서하라


"죽기 전에
자신을 용서하라.
그리고 다른 사람도 용서하라."


- 미치 앨봄의《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중에서 -


* 죽은 다음에 비로소 하는 용서는 용서가 아닙니다.
살아있을 때 하는 용서라야 진정한 용서입니다.
용서하는 것만이 나를 살리고
서로 사는 길입니다.

'고도원의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 걸음씩  (0) 2008.03.01
마음을 다스리는 기술  (0) 2008.03.01
모든 산하는 다 아름답다  (0) 2008.02.27
'엄마', '아빠' 다음으로 배우는 말  (0) 2008.02.22
오르막과 내리막길  (0) 2008.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