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안 정자 주변 수렴해안에서 맞이한 일출
7시 해맞이 차량들이 31분 해뜰 시간을 기다리며
차량안에서 추위를 피하고 있다.
7시 31분 수평선 구름위로 하늘빛이 붉은 색으로 변하고 있다
구름위로 햇살의 붉은 여운이
파도는 치지만 하늘은 대체로 맑은 편이다
드디어 무자년 첫해가 구름사이로 얼굴을 내밀고......
울 마누라 새해 소원을 빌고..
올해는 더욱 선명한 해돋이를 볼수있었다
올해도 무두 건강하고 복많이 받고
행복한 한해가 되기를 빌었다.
더욱 깊은생각으로
멀리보다 가까이 있는
가족에게 더 충실할수 있는
시간을 만들도록
한해가 되로록 다짐해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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