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하늘과 봄꽃 흙냄새 2011. 4. 3. 17:17 하늘 냄새 사람이 하늘처럼 맑아 보일 때가 있다 그 때 그 사람에게서 하늘 냄새가 난다 오늘부터 모든 사람들에게서 하늘처럼 싱그러운 하늘 냄새만 맡으며 살고 싶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별빛 하늘을 그리워 하며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뒷모습 (0) 2011.04.11 울기등대의 아침 (0) 2011.04.09 정 (0) 2011.03.20 정 (0) 2011.03.13 봄이오는소리 (0) 2011.03.09 '나의 이야기' Related Articles 뒷모습 울기등대의 아침 정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