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앵두 흙냄새 2010. 6. 20. 16:09 올핸 개화기에 이상기온으로 인하여 열매가 크지않고 익어버렸다. 그래도 빨갛게 익은 모습이 탐스럽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별빛 하늘을 그리워 하며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다람쥐의 편지 (0) 2010.08.22 시골의 정 (0) 2010.07.19 불혹의 강가에서 (0) 2010.06.19 아들의 첫출발 (0) 2010.06.13 죽을 때 세 가지 후회 (0) 2010.06.11 '나의 이야기' Related Articles 다람쥐의 편지 시골의 정 불혹의 강가에서 아들의 첫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