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고도원의 아침편지

청년의 가슴은 뛰어야 한다


  청년의 가슴은 뛰어야 한다


어린시절을 돌아보면
내가 누구인지를 보여 주는 단서와
앞으로 어떤 사람이 될 것인지를 보여 주는
실마리가 눈에 띈다.


- 켄 가이어의《영혼의 창》중에서 -


* '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고 하지요?
사람의 됨됨이도 어린 시절에 이미 드러납니다.
특히 청년 시절 그의 가슴이 얼마나 뛰는지,
그 가슴을 보면 그의 미래도 보입니다.
청년의 가슴은 뛰어야 합니다.

'고도원의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흉터   (0) 2009.07.18
지적(知的) 여유   (0) 2009.07.15
내가 세상에 남기는 것  (0) 2009.07.12
우리가 눈물을 흘리는 이유   (0) 2009.07.09
그가 부러웠다   (0) 2009.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