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온' 항상 기뻐서 방방 뛰며 살라는 말은 아니다. 그것은 현실적이지 못하다. 단지 만족하며 살라는 말이다. 기쁨의 정의 가운데 하나는 '평온'이다. 얼굴에 평온한 미소를 띤 채 미래를 기대하는 것이 바로 기쁨이다. - 조엘 오스틴의《잘되는 나》중에서 - * 2009년 새 날이 밝았습니다. 밝고 희망찬 한 해 되시고 항상 '평온'하시길 기원합니다. 그래서 200만 아침편지 가족 모두가 진정한 기쁨 속에 오늘의 책 제목처럼 '잘되는 나'가 되시길 빕니다. 더불어 서로서로 '잘되는 너'가 되도록 함께 돕고 살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
'고도원의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꿈을 안고.... (0) | 2009.01.05 |
---|---|
새해는 책을 많이 읽자 (0) | 2009.01.02 |
한 해 마지막 날 (0) | 2008.12.31 |
슬픔을 겪은 친구를 위하여 (0) | 2008.12.31 |
'아남 카라' (0) | 2008.12.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