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메뚜기 흙냄새 2008. 10. 5. 16:19 가을들판의 메뚜기 옛날 우리 어린 시절의 이야기다. 오래만에 토요일 주말주택에 내려가자마자 마누라랑 피티병 하나들고 메뚜기 잡으러 유기농법으로 벼를 키운 논으로 달려갔다 시골 사람들은 메뚜기에 관심이 없다. 가마솥에 바삭 바삭 하게 튀겨 술안주로 .... 옛날 그맛이 입안에서 살아난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별빛 하늘을 그리워 하며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평화로움 (0) 2008.10.08 제피열매(초피) (0) 2008.10.06 가을향기 (0) 2008.09.21 우리동네 이야기 (0) 2008.09.13 사람 냄새가 그리운 날은 (0) 2008.09.02 '나의 이야기' Related Articles 평화로움 제피열매(초피) 가을향기 우리동네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