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손처럼 용혜원 그리운 사람아! 눈감아도 눈떠도 생각만 나던날 아름다운 친구야! 혹시 만날까 나선 거리 갈곳 다 가보아도 못 만나던 날 울고 있던 내 마음 무어라 말할까? 친구야! 하루가 멀다하고 만났던 우리 온 세상 우리들 것만 같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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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비밀의 정원
글쓴이 : 앤젤리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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