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른 장마라 했던가...
장마기간 내내 비라곤 구경하기 힘들다가
오늘아침에 겨우 한시간 정도 비가 내렸다
해갈이 될런지...
비가 더와야 하는데
해가 얄믿게 얼굴을 내민다.
2그루의 사과나무에 50여개의 사과가 열렸다.
호박도 오래만에 내린비에 흠뻑젖어 색갈이 선명하다
가지꽃도 피고.
옥수수
토마토
토란 (추어탕 철이다가오니 토란대도 굵어진다)
고구마 등굴
도라지
마른 장마라 했던가...
장마기간 내내 비라곤 구경하기 힘들다가
오늘아침에 겨우 한시간 정도 비가 내렸다
해갈이 될런지...
비가 더와야 하는데
해가 얄믿게 얼굴을 내민다.
2그루의 사과나무에 50여개의 사과가 열렸다.
호박도 오래만에 내린비에 흠뻑젖어 색갈이 선명하다
가지꽃도 피고.
옥수수
토마토
토란 (추어탕 철이다가오니 토란대도 굵어진다)
고구마 등굴
도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