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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무등산.2010.12.23.목.
흙냄새
2010. 12. 29. 22:11
중봉으로 가는길 억새풀의 군락지 아름다웠다.
산행하는 내내 안개속를 걸었다.오후 2시쯤 조금씩 거쳐 시야가 보였다.
무등산 정상 1,187M 천왕봉 정상이 보인다.통제구역이였으므로 바라만 보았다.
입석대
입석대
중봉으로가는 억새풀의 능선은 광활했다.
출처 : 정사랑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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