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자급자족

흙냄새 2009. 7. 20. 14:06

내가 먹을 먹거리를 직접 키워서

먹는 기쁨은그 맛이 두배다.

손수 정성을 다하여 키운 것이라

더욱 소중하게 먹고

내몸에도 소중한 힘의 원천이 된다

또다른 나눔의 기쁨도

무시못할 큰 기쁨이다.

이기쁨 조기쁨 보다 더 큰 기쁨은 성장과정을 바라보며

정성을다하는 그순간 순간의

기쁨이 더 크리라.